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85

이력서 업데이트 어디서 보니까 이력서를 비용을 주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뭐했는지 이력을 알려주면 국문이든 영문이든 이력서를 잘 써준다고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너무 부럽다. 돈을 주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지금 무슨 글 하나 쓰는것도 업데이트가 빨리 빨리 안되는데 정말 오래전의 경력까지 내가 이력서에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클래스101에서 이력서 잘 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듣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회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데 스펙말고 뭔가 등급을 나눌게 없기는 하다. 그걸 일일이 다 면접을 볼 수도 없고 어느 정도 등급을 나누어서 얼마 이상인 사람만 면접을 보는거다. 알고 있기는 한데... 스펙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ㅠㅠ 이력서만이 살길..ㅋ.. 2023. 9. 23.
오늘 드디어! ㅋㅋ 밥먹은거 찍었다..ㅋㅋㅋㅋ 오늘은 휴가를 내었다. 아침에 아이들도 데려다주고 아주 바빴다. 아침에는 달걀 2개를 먹었는데 다녀와서 1알 더 먹었다...ㅋㅋㅋ 점심은 ㅇ 이삭토스트 - 포테이토피자토스트 랑 딸기주스 먹었다. 아침을 적게 먹고 점심을 갑자기 많이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렀다. 그리고 나서 도서관에 가서 박상영 작가 에세이를 읽었다. 뭔가 휴가인 김에 퍼스널 브랜드에 대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책이 없었다 .... 😥 암튼 그래서 제목 끌리는걸 골랐다. 도서관에 있는 소파가 너무 푹신해서 잘 뻔했다....ㅠㅠㅋㅋㅋㅋ 이 책이다. 보니 박상영 작가가 대도시의 사랑법 등 유명한 책을 많이 쓴 작가였다. 이 에세이를 시작으로 박상영 작가 책을 많이 읽게 될거 같다. 그리고 집에 와.. 2023. 9. 19.
퍼스널 브랜드를 분석해보자 자꾸 다이어트 실행안해서 이걸 포스팅하고 있다니 ㅋㅋㅋㅋ 아니야아니야 이 이야기도 써야해 ㅋㅋㅋㅋ(합리화) 저녁에 마라샹궈 먹었다... 왜냐면 아침점심을 너무 부실하게 먹었다고 말하고 싶다. 어쨌든 나는 몇개의 (내가 좋아하는) 퍼스널 브랜드를 분석해보기로 했다. 뭐 퍼스널 브랜드라고 하면 연예인 인플루언서가 대부분이겠지? 유튜버가 많겠고... 요즘 보는 컨텐츠는 내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삐까뚱씨 유튜브 를 언급했던 저번 포스팅을 보세여 https://puriracle.tistory.com/79 암튼 고거 말고 나는 코미디언 #신기루 #풍자 영상 재밌게 보고 있고 #김호영 ㅋㅋㅋ 에너지 많은 영상을 주로 본다. 그거 말고 #피식대학 이나 #고몽 같은.. 사실 유명한지 오래된 그런 채널을 보긴 본.. 2023. 9. 17.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고찰 내가 요즘 꽂혀있는 게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이게 나한테 참 필요한 내용이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에게 필요한 내용이기도 한데 옛날에 미국 다큐멘터리 보면은 십자가 전문가 나탈리 포트만 ㅋㅋㅋ 예를 든거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전문가들이 방송에 맞게 나와서 그거는 신비로운 현상이다 뭐다 인터뷰를 했었다. 미국은(미국뿐 아닐지도) job을 구할때도 자신이 할 수 있는걸 어필하고 그 자리에 왜 앉아야 하는지 자신의 커리에어 어떻게 도움이 될거고 회사에도 자기가 어떤 역할을 할거기 때문에 연봉도 협상하고 이런식으로 개개인 한사람이 존재를 드러내어 소통한다. 우리는 공채라고 해서 기업이 몇십명 채용하면 그 중에 한명이 될까 안될까 조마조마하면서 양식에 맞게 이력서를 내고, 시험보고, 면접보고 토..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