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자기계발1 이직 준비 난 사실 이직할 때가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직 좀더 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회사가 불안정하니까 이직을 해야할 것 같다. 불안정하니까 회사에 있는 리더들도 불안정하고 그래서 일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처리는 나보다 나을 수 있지만 뭔가 영어로 일하는 곳에 가고 싶다. 그래야 더 이쁜 말을 쓸 수 있을거 같은?ㅋㅋㅋ (말을 못하니깐) 아무튼 뭐부터 해야할까 이 생각이다. 뭔가 생각이 계속 있었으면 모를까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인거 같다. 그런데 생각해봐라 결혼하기 전에도 그랬었는데 회사다니면서 준비가 확실히 되어 있는 때가 있었나 싶다. 난 여전히 지금도 그대로다. 나 자신이 이 모양이니까 회사가 이 모양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있다. 자신의 품격에 맞는 회사에 들어가.. 2023.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