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진1 이력서 업데이트 어디서 보니까 이력서를 비용을 주고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뭐했는지 이력을 알려주면 국문이든 영문이든 이력서를 잘 써준다고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너무 부럽다. 돈을 주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지금 무슨 글 하나 쓰는것도 업데이트가 빨리 빨리 안되는데 정말 오래전의 경력까지 내가 이력서에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자신이 없기 때문에 클래스101에서 이력서 잘 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듣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회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데 스펙말고 뭔가 등급을 나눌게 없기는 하다. 그걸 일일이 다 면접을 볼 수도 없고 어느 정도 등급을 나누어서 얼마 이상인 사람만 면접을 보는거다. 알고 있기는 한데... 스펙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ㅠㅠ 이력서만이 살길..ㅋ.. 2023. 9. 23. 이전 1 다음